여중생의 추억

구룡아빠 · MZ세대가장
2022/03/15

'구룡아빠' 와이프의 중학생때의 일기장을 함께 보았다. 
여중생의 다이어리의 이야기는 참 순수하고 예쁘다.
중학교 1학년때의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지금은 나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그때의 여중생은 아직도 마음이 순수하고 예쁘다.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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