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 행복한 내 마음 지키키 실천중~
2022/03/14
세상에 나쁘기만 하거나 좋기만 한 일은 없더라구요 
어디가 아프셔서 자퇴를 하시게 된 것 같은데..... 먼저 괜찮으시냐고 여쭙고 싶구요....
분명 그 자퇴가 님께 더 나은 기회로 다가올 것을 46세의 중년의 경험으로 확신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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