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5
저도 부사장님한테 찍히는 바람에 승진에 두 번 연속 누락되었고 이를 보다 못한 팀장님과 본부장님 배려로 외려 해외발령을 받아 나가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전화위복이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결코 환경에 주눅 들면 안됩니다. 이 길이 아니면 저 길을 뚫어서 가는 거지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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