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4/04
제가 연락을 잘안하는 스타일이라... 이 글보면서 많이 서운했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주변 사람들을 생각 안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조심스러워서 연락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그 상대방에게 얘기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한 친구가 그렇게 얘기해서 꾸준히 연락하고 있어요! 저한텐 소중한 친구거든요! 저같은 타입의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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