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자가키트를 했는데 키트가 불량이었는지 두줄이 둘다 희미하게 떠서 다시 채취했던 기억이 있네요. 두번째에는 음성이 나왔어요. 아기한테 하는거였는데 어찌나 울던지.. 심지어 저희는 부부가 둘다 간호사라서 꽤 정확하게 체취 시행한다고 하는데도 2번 이상 해야할때가 꽤 있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자가키트에 대한 약간의 불신?? 같은 것이 생겨서 밀접 접촉자가
되었을때는 그냥 한번만 찔리고 말게 하려는 마음으로 pcr 하러 간 적도 있어요. 현재 자가키트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되었을때는 그냥 한번만 찔리고 말게 하려는 마음으로 pcr 하러 간 적도 있어요. 현재 자가키트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