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2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편지네요~
저도 어릴적에는 사랑한다. 감사하다. 이런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말에 담긴 의미와 무게가 너무 커진 것 같아 항상 생각만하고 입 밖으로 잘 나오지않네요.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요. ㅎㅎ
3학년 꼬마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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