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3/22
밥을 집에서 먹으려고 가는중인데  아직 한시간 반을 가야합니다.  ㅠㅠ  배고픈데  ...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김치 수제비하니....한입줍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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