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진
이연진 · 현대를 핫~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입니다
2022/03/28
5월에도 눈 내리는 해가 있었어요. 그냥 우리 마음에 봄을 심어 놉시다.~~^^ 오늘은 봄기운이 활짝 핀 날이었어요. 점심식사하고 삼실 들어가기 실허 내 콧등에 스치는 봄바람 따라 올팍을 한바퀴 돌고 봄이라는 향기를 살포시 한주먹 움켜쥐고 돌아갔어요. 그렇게 봄을 느껴보니 하루가 더 즐거웠답니다. 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신 글에 고맙다란 인사로 좋아요랑 구독이란 아이들 놓고 갑니다. 해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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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하하" 세번만 웃어도 하루가 즐거운 얼룩소 새내기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유튜브 " 뽕띠tv " 를 진행하며 우리한복 알리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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