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이 · 코로나에 답답한 주부입니다.
2022/03/29
학교도 직업도 갈수록 세분화가 되어가는듯 합니다.서서히 변하고 받아들여지다가 어느날 많은 것들이 변해져 있는것을 보곤 하비요.가족아린 형태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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