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을 쓰고 싶다..ㅠ

레마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2022/03/25
한때 문학소녀의 꿈을 꾸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얼룩소도 가입하기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글을 쓰려니 뭘 써야될지 모르겠고..
생각과 달리 글을 잘 안써지고..ㅠ
정신이 맑을때도 안써지고.. 정신이 복잡할때는 더 그러고..ㅋ
그래도 글을 쓰고 싶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도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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