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나그네 · 힐링하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2/03/25
안녕하세요 :) 어룩소에서 인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침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출근할 때 간혹 복도를 청소하시는 여사님이나 지나가다 마주치는 건물 경비원선생님 모습보면
제가 먼저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그 말에 작게 미소 지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작은 한마디이지만 누군가에게 건네는 응원의 인사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만드는 남자님에게도  하루 하루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가 넘치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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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작은 은하 속의 30대 나그네. 시간의 흐름 속에 나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 나를 하나씩 내려 놓다가가 다시 잡기도 하고 그것이 그냥 연습 없는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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