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우리나라 대학 교육정책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험생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대학교는 말씀대로 취업학원처럼 바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진학율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졸업율에 더 가치를 두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대학 입학은 할 수 있으나
일정 자격이 갖춰지지 않으면 졸업을 할 수 없는 구조로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공과 상관 없는 토익이나 어학연수,공무원 시험 같은 취업스펙 쌓기에 바쁜 그런 대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에 대해 깊이 있는 학식을 쌓아 준전문가 수준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도 일률적인 취업기준을 세우는게 아니라
응시자가 자신의 전공에 대해 얼마나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봐야 합니다.
전공책 한번 제대로 읽지 않고, 외국 원서를 제대로 읽지도...
수험생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대학교는 말씀대로 취업학원처럼 바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진학율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졸업율에 더 가치를 두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대학 입학은 할 수 있으나
일정 자격이 갖춰지지 않으면 졸업을 할 수 없는 구조로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공과 상관 없는 토익이나 어학연수,공무원 시험 같은 취업스펙 쌓기에 바쁜 그런 대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에 대해 깊이 있는 학식을 쌓아 준전문가 수준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도 일률적인 취업기준을 세우는게 아니라
응시자가 자신의 전공에 대해 얼마나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봐야 합니다.
전공책 한번 제대로 읽지 않고, 외국 원서를 제대로 읽지도...
귀한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이런 한국식 입시 교육, 주입식 교육에 저의 자녀가 바보가 되지 않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귀한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이런 한국식 입시 교육, 주입식 교육에 저의 자녀가 바보가 되지 않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