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의 21년 4분기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7.3B. 4분기 자사주 매입은6.9B. 이는 버핏옹의 "주주를 부자로 만드는 방법은 자사주가 적정 가치에 있을 때 매입 후 소각하는 것" 이라는 철학을 따른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은 세금이 아주 적게 붙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21년 4분기 투자수익 포함한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9B.
이렇게 영업이익만 봐도 꾸준히 우상향하는 우량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렌 버핏이 말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Big 4를 보면
보험: 버크셔 해서웨이는 자회사 보험사들의 지분을 100% 보유함. 버크셔 해서웨이의 영구적인 성장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