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16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며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매우 화가 나네요. 저는 화를 잘 참지 못해서 제가 그 상황에 처했다면 제가 대신 맞서 싸웠을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배우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처벌 기준이 더욱 엄격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어서오세요. 낭만 가득한 예술의 세계에.
180
팔로워 256
팔로잉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