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1살되는 평범한 여대생인데요, 저 또한 아직 분명한 목표가 없어서 방황중이기도하고 여러 생각이많은데 , 벌써 자기 진로에대한 목표가 분명하신걸 보니 반성이되네요..
어떻게 보면 하고싶은게 분명하게 없으신분들도 많고 , 하고싶은게 많아도 도전 할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한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 자신이 하고싶은 진로를 찾아서 실행에 옮길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결과가 어찌되든 이 기회를 발판삼아 앞으로 어떤 시행착오가 있어도 잘 해내실 수 있을것같아요
절대 이번 기회가 막연하지 않다고 봅니다! 운은 기회를 쫒는 자에게만 따라오니 꼭 열정을 가지고
하고싶은거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후배로써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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