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3
저는 바로 일어나서 자리양보하고 다른곳에 가서 서있어요.괜히 미안해하시고 가방들어주시려고 하고 해서^^
예전엔 당연했던것들이 이젠 괜히 주목받는  일이 되어가는게 슬프더라구요.
어르신들 서계신것 보면 그냥 우리 아버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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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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