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요.
사유리씨가 자발적 비혼모로 방송에 아들과 출연을 하는데 그것에대해서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
그래서 하차를 해야한다는 글이었어요.
저는 한여성으로 사유리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비록 사유리씨가 한국인은 아니지만 여자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이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시선과 손가락질을 받을지. 정말 대단한 엄마다 라고 느꼈거든요.
한국은 너무 완벽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만 사는 세상같아서. 유럽이나 미국 쪽은 비혼모도 미혼모도 주변에서 이상한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애들을 키우진않는데. 어째서 한국에서는 그렇게으로 편가르기를 하는지 이해가 가질않아요.너와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되는데..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30대 중반의 여성...
사유리씨가 자발적 비혼모로 방송에 아들과 출연을 하는데 그것에대해서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
그래서 하차를 해야한다는 글이었어요.
저는 한여성으로 사유리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비록 사유리씨가 한국인은 아니지만 여자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이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시선과 손가락질을 받을지. 정말 대단한 엄마다 라고 느꼈거든요.
한국은 너무 완벽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만 사는 세상같아서. 유럽이나 미국 쪽은 비혼모도 미혼모도 주변에서 이상한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애들을 키우진않는데. 어째서 한국에서는 그렇게으로 편가르기를 하는지 이해가 가질않아요.너와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되는데..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30대 중반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