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저는 결혼이라는 속박속에서 많이 내려놓고 사는 것 같아요. 내가 없어지고 자존감도 바닥을 치니 코로나로 경제도 점점 무너지려고 하니 이시간에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위안도 되면서 앞으로 어떻하지 하면서 걱정도 하고, 그런데 얼룩소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는것 같아요.불안을 버리고 부정을 버리고, 긍정을 더 찾아보려고 해요.얼룩소에서 여러분들이 긍정을 알려주셔서 생각 한 끗 차이가 참 이렇게 쉬운것 처럼 보이는게 그동안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고 살았는지....
오늘은 나를 토닥여봅니다ᆢ 잘해왔고 잘해왔어 앞으로도 잘할수 있어ᆢ 모두모두 힘든 일은 다 사라지고 행복한 일들로만 빵빵 터지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나를 토닥여봅니다ᆢ 잘해왔고 잘해왔어 앞으로도 잘할수 있어ᆢ 모두모두 힘든 일은 다 사라지고 행복한 일들로만 빵빵 터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