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
연보라 · 소심한 인생 여행가
2022/04/01
용기 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선택을 했을 지 저는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타고난 팔자보다는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팔자가 내 운명을 만든다고 하죠~ 몸이 바빠지면 마음에 소홀해 지기 쉬우니 마음도 챙겨가면서 몸도 같이 챙기시는 날들이 되시길~ 응원해 드립니다.!!! 화이팅!!! 그 무엇보다, 이현웅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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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단편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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