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우
강찬우 · 우리 글로써 즐거운 소통과 힐링해요
2022/03/15
어렸을때부터 저도 부모님께 항상 들었던 말씀이죠
돈거래는 누구와도 하지말아라
그런데 이제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저는 지금까진 잘 빌려줬었습니다.
물론 소액으로 제가 충분히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범위로요.

열심히 공부하고 안정된 직장과 사업을 병행하면서
그래도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할 때 중 하나가
점점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는 겁니다.

FLEX 하면서 사치하는것보단
제가 정말 아끼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감이 커서 
앞으로도 열심히 벌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서
잘 빌려주고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