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4/05
저도 어릴때였지만 7~8년전인가 최경완 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흘려 들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말이 맞았고 살아가면서 몇번의 시그널을 봤음에도 흘려 들었 상황이 많죠.

모든걸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현실!

행동으로 하는게 답을 아니더라도 o/x 의 기준점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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