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상
2022/04/06
처음 만들어 본 된장찌개 두둥!
유튜브에 된장찌개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보고
가장 편한 재료를 확인하고 마트로 향했다.
10kg 쌀도 사고 나머지 재료도 샀다.
양파, 애호박, 두부 한 모, 버섯, 육수 만드는 팩 한 봉지.
집으로 와서 냄비에 라면 2개 끓일 정도의 양을 채우고 육수 만드는 팩 하나를 집어넣고 끓인다.
끓는 동안 양파를 깍뚜기 모양처럼 썰어주고 애호박도 4등분 내서 적당한 두께로 썰어준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감자를 안 샀다.
먼가 허전하긴 하더라...
(다시 가긴 귀찮아서 있는 데로 먹자)
물이 끓으면 팩은 건져내고 된장 2스푼을 넣고 잘 풀어준다
잘 풀어졌으면 양파 투입
양파는 비린내도 잡아주기도 하고 단맛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양파가 절반정도 익으면 나머지 재료도 넣어주자
애호박, 버섯
맛을 보니 된장을...
유튜브에 된장찌개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보고
가장 편한 재료를 확인하고 마트로 향했다.
10kg 쌀도 사고 나머지 재료도 샀다.
양파, 애호박, 두부 한 모, 버섯, 육수 만드는 팩 한 봉지.
집으로 와서 냄비에 라면 2개 끓일 정도의 양을 채우고 육수 만드는 팩 하나를 집어넣고 끓인다.
끓는 동안 양파를 깍뚜기 모양처럼 썰어주고 애호박도 4등분 내서 적당한 두께로 썰어준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감자를 안 샀다.
먼가 허전하긴 하더라...
(다시 가긴 귀찮아서 있는 데로 먹자)
물이 끓으면 팩은 건져내고 된장 2스푼을 넣고 잘 풀어준다
잘 풀어졌으면 양파 투입
양파는 비린내도 잡아주기도 하고 단맛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양파가 절반정도 익으면 나머지 재료도 넣어주자
애호박, 버섯
맛을 보니 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