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아 · 안녕하세요
2022/03/20
반갑습니다 얼룩커님 서로 소통하며 지내요~ 객지에서 외로움을 얼룩소를 통해 극복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외로움을 식물키우기를 통해 달래고 있어요. 우리는 외로움을 극복하기위해 생산적인 일을 해볼 수 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1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