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론이고 저희 가족들까지 백신을 다 맞았습니다.

저희 집은 할머니도 같이 사는데 고연령자라 4차 백신 해당자겠더라구요.
여태 정부 말 믿고 더 괜찮은 세상을 위해 백신을 맞으며 후유증들을 견뎌냈지만 이번에 측근에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을 두 눈으로 보고 나니, 4차는 맞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저희 할머님은 어디 나가지도 않으시고 집에서 드라마만 보시거나 가끔 저희랑 드라이브하는 정도여서... 아직 많이 고민 중이기는 한데 더 이상은 무서워서 안 될 거 같더라구요 ㅠ_ㅠ

저는 무조건 말릴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