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나서 휴식과 걱정5편

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15
4편에 이어 5편을 작성하는데 중간에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이젠 봄이 온거 같아요. 제법 길을 걷다보면 꽃 냄새도 나는거 같고요.
요새는 날이 좋으면 산책을 가곤 합니다. 
옷을 가볍게 걸치고 이어폰을 챙겨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섭니다. 
따뜻한 날씨와 잔잔한 바람이 불때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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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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