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한 평범녀
쏘쏘한 평범녀 ·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2022/03/15
ㅋㅋㅋㅋ 저는 그냥 청바지에 티 ㅋㅋ
유니폼을 입는 직업이라 옷걱정 없어서 정말 좋은데
막상 꾸미고 누군가를 만나야 할때... 현타 제대로 오죠
특히 장례식같은 곳...
검정 옷이 하나도 없어요 ㅠ
급하게 사서 입고가곤 하네요 ㅋㅋ
자신한테도 조금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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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jsdid1001 네이버에서 사회이슈 블로거로 활동중인 "쏘쏘한 평범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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