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2022/03/02
상대방의 핸드폰을 본 순간 내가 생각했던것과 똑같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이해할 수 없는 대화들이 있었다고하면 의심이 꼬리를 물고 커질것입니다...
차라리 남자친구분한테 말하고 오해를 푸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저는 와이프가 제 폰에 지문인식도 되있고해서 보든 말든 상관없는편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이랑 공유를 안하셨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ㅠ
이미 보아버린 핸드폰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상의해서 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해할 수 없는 대화들이 있었다고하면 의심이 꼬리를 물고 커질것입니다...
차라리 남자친구분한테 말하고 오해를 푸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저는 와이프가 제 폰에 지문인식도 되있고해서 보든 말든 상관없는편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이랑 공유를 안하셨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ㅠ
이미 보아버린 핸드폰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상의해서 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ㅠ
상의 타이밍을 못잡고 있네요.. 정말 떳떳해서 그냥 하는말로도 내폰 봐라 봐봤자 뭐있나 이렇게 말하던 사람인데 그래서 저는 믿고 건들지도 않고 있었구요 근데 그날따라 계속 뭔가 봐야될거같은 생각이 들고 느낌도 이상해서 보게 되었는데 백번이고 천번이고 건드리면 안되는 곳을 건드린거죠 뭐.. 상의해서 잘 풀리면 좋겠네요 .. 감정이 아직 다 추스려지지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