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젖어 드는 감정...
2022/03/01
25년여를 방송계와 의료계에서 다양한 일을 하다 이제 은퇴란 의미 보담 나이에 비추어 뒤안 길로 물러난 장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는 더욱 젊어지기 마련이고 저 또한 나름 적응에 힘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살아있고 존재함을 느끼며 삶을 영위하기를 소망하기에 지치지 않을려고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