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6
저는 예전에 포장김에 일자를 잘못 찍어서 해외납품이 불가능해진 김을 사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배의 아는 후배였는데, 몇백상자(한 상자에 포장김이 50개쯤 들어있었습니다)를  제조일자를 잘못찍어서 
수출도 못하고 판매도 못하게 되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기꺼이 4상자나 샀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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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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