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 서울에서 시골 아낙으로 변신했습니다.
2022/01/24
가끔은 혼자 끄적여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가 내가 쓴 글을 볼 수 있는 공간에서 글을 쓴다는 건 여지껏 해 보지 못한 경험 입니다 떨린다고 할까요 설레기도 하고요 그리고 갑자기 글을 쓰려니 세상살이며 뉴스에 관심이 확 땡깁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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