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생각 많으신 미혜님 답게 여러 생각을 잘 정리해서 글을 써주셨네요!
생각해보니 미혜님은 항상 답글에 인사를 먼저 해주셨는데
저는 저혼자 친하다(?)는 착각에 매번 인사없이 막글을 달고 있었군요 ㅠㅠ
저 또한 아직 제대로 된 큐레이션 글쓰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늘 변화에 저항하고자 하는 제 본능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미혜님이 느끼는 감정들을 거의 비슷하게 느꼈기에, 저도 구독한 글을 읽거나 그저
답글을 달고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번 기회에 스스로 글쓰기 업그레이드를 과감히 목표로 잡고
조금 다르게 글을 쓰는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뭐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제 스스로만 느끼겠지만요 ㅋ
한주가 다 지나가고 있네요. 귀하고 소중한 오늘의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
생각해보니 미혜님은 항상 답글에 인사를 먼저 해주셨는데
저는 저혼자 친하다(?)는 착각에 매번 인사없이 막글을 달고 있었군요 ㅠㅠ
저 또한 아직 제대로 된 큐레이션 글쓰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늘 변화에 저항하고자 하는 제 본능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미혜님이 느끼는 감정들을 거의 비슷하게 느꼈기에, 저도 구독한 글을 읽거나 그저
답글을 달고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번 기회에 스스로 글쓰기 업그레이드를 과감히 목표로 잡고
조금 다르게 글을 쓰는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뭐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제 스스로만 느끼겠지만요 ㅋ
한주가 다 지나가고 있네요. 귀하고 소중한 오늘의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정훈님^^
저 또한 혼자(?) 친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같은 느낌을 받고 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좀 어렵게 느껴져서 그런가? 기존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얼룩커분들도 잘 안보이고 좀 얼룩소가 조용한 느낌이에요^^;;
저도 노력해서 바뀐 시스템에 적응하려 하는데 다른 곳에도 여러 활동을 하다보니 자꾸 게을러서 미루고 원래 쓰는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네요^^
정훈님 구독하고 싶은데 1000명이상 구독이 안되어요.ㅜ
그래도 글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이제 주말이네요. 한 주동안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주말 되셔요.
오늘도 따신 답글 넘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정훈님^^
저 또한 혼자(?) 친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같은 느낌을 받고 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좀 어렵게 느껴져서 그런가? 기존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얼룩커분들도 잘 안보이고 좀 얼룩소가 조용한 느낌이에요^^;;
저도 노력해서 바뀐 시스템에 적응하려 하는데 다른 곳에도 여러 활동을 하다보니 자꾸 게을러서 미루고 원래 쓰는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네요^^
정훈님 구독하고 싶은데 1000명이상 구독이 안되어요.ㅜ
그래도 글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이제 주말이네요. 한 주동안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주말 되셔요.
오늘도 따신 답글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