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이이
팡팡이이 · 매일 매일 새로운 도전
2021/11/10
저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제가 아이를 낳았는데, 경제 적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하거나 하면
너무 속상 할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부모님 도움 없이, 사교육 도움 없이,
무언가 하나를 제대로 하기 어려우니깐 더 그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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