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말리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사람들이 사는게 바빠서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집단 문화, 협동 문화는 그게 살아가는데 이익이 될 때 그 가치가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류 알바쪽에서 일한 경험이 많은데 업무를 위해 협동한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편하게 일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를 괴롭혀야 하나? 어떻게 농땡이를 피워야 안 혼나고 덜 일하지? 이런 것을 고민합니다.
저는 그 이유가 교육부터 사회 문화 전반이 이런 교육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부터 협동이 왜 중요한지 생각을 해보거나 그 가치를 느끼는 순간이 적습니다.
그저 차별과 경쟁 그리고 승리의 중요성만을 강조한 교육 현장이었습니다.
사회는 말할 것도 없죠.
점점 소수 인원이 업무 수행이 가능해지는 기능...
사람들이 사는게 바빠서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집단 문화, 협동 문화는 그게 살아가는데 이익이 될 때 그 가치가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류 알바쪽에서 일한 경험이 많은데 업무를 위해 협동한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편하게 일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를 괴롭혀야 하나? 어떻게 농땡이를 피워야 안 혼나고 덜 일하지? 이런 것을 고민합니다.
저는 그 이유가 교육부터 사회 문화 전반이 이런 교육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부터 협동이 왜 중요한지 생각을 해보거나 그 가치를 느끼는 순간이 적습니다.
그저 차별과 경쟁 그리고 승리의 중요성만을 강조한 교육 현장이었습니다.
사회는 말할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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