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링
수링 · 생각을 공유해요
2022/03/03
글을 읽고 지난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았어요.. 저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진심으로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났다는 건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일부 중 하나의 복인 것 같아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2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