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준
하형준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주니 입니다
2022/03/02
린다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 TV를 거실에서 빼버린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그때부터 책읽기를 마음먹고 거실을 책장으로 둘러싸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책읽기 교육을 시키기 위해 몇년간 애를 쓰고 독서토론 교육도 시키고, 저또한 독서토론 모임에 나가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몇년간 책을 멀리하게 되면서 아이들 교육도 신경을 쓰지 못해 온가족이 스마트폰만 들고 사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요즘 다시 반성하면서 저부터 바뀌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블로그에 서평도 쓰기도하고, 제생각을 정리하는 노트도 써보기도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얼룩소도 알게 되어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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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주니입니다. 비즈니스,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책읽고, 글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관심분야가 맞는 많은 분들과 공감과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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