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이 되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걸 직접 목격했고
저희 가정에도 직격타가 왔습니다
이미 연봉의 선이 정해져 있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일수도 있지만
최저임금기준에서 크게 차이나지않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근로시간은 곧 내 생계비입니다
남아서 모으는 사람은 괜찮지만 정작 밑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죠
물론 적게 일하면 여유로워 지겠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않게 될텐데 그게 될까요?
나쁜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하고 해결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도 직격타가 왔습니다
이미 연봉의 선이 정해져 있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일수도 있지만
최저임금기준에서 크게 차이나지않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근로시간은 곧 내 생계비입니다
남아서 모으는 사람은 괜찮지만 정작 밑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죠
물론 적게 일하면 여유로워 지겠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않게 될텐데 그게 될까요?
나쁜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하고 해결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일이 너무 길어도 많이 피곤하죠. 주 4일 근무제 하면 중산층 이하 계층은 더 힘들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