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는놈은 다른사람 시선을 너무 신경쓰고살았습니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다른사람은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을까?
근데 그런 제가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면 다른사람에게도 아무것도 아닌데...

이제 그런 내 자신을 서서히 내려놓을려고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남 신경쓰지말고 행복하길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