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매일 끄적이던 1인, 얼룩소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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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 2살4살남매엄마,재테크,사는이야기
2022/03/12
육아일기, 독서일기, 재테크일기 위주로 블로그에 매일 끄적이고 있는데. 뭔가 소통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앗어요. 댓글이나 이웃 신청은 대부분 부업계정이고 진정한 소통이 된다는 기분이 든적이 없거든요.

글 쓰는건 귀찮은 일이 아니라 스스로를 힐링시켜주는 좋은 취미생활이라 생각해요. 서로 위로받고 소통할수 잇으면 일석이조!

얼룩소에서 소통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시작해보려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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