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좋아요

미오기 · 주부입니다.반갑습니다
2022/03/11
남해 바랫길을 다녀왔어요.
50 넘은 아줌마 둘이서..
작은산 정상에서 믹스커피 한잔은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찾은하루 였어요.
모두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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