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봅니다.

워킹맘 · 고단한 워킹맘 입니다.
2022/03/12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하긴 벌써 3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으니까요.
아직 봄 꽃이 피진 않았지만 양지바른 곳에 풀꽃은 벌써 작은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출근 길에 보았던 나무에선 꽃망울을 머금고 머지않아 꽃을 피워내겠지요.
날씨가 좋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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