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빵
민빵 · 안녕하세요 민빵입니다.
2022/02/25
이야기 하신 부분이 트라우마가 된것처럼 느껴지네요

저희 가족도 그런경우 많았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비슷합니다.

그생각이 너무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하게 될 수도 안 하게 될 수도...  

저도 비혼주의 비혼주의 라고 생각을 많이 해봤었는데..

그런 생각을  진지하게하면 그것이 마음의 병이더라구요~

같은 쏠로로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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