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5
오늘 저도 치킨을 먹었네요 딸이 먹고  싶어 하길 래 시켜 버렸죠 집에서 해 먹어도
되는 데  습관적으로 시키게 되네요 우리 어머니께선 찜 닭 전문가 셨는 데.
어머니 안 계신 이후 치킨으로 바뀌었네요 치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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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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