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7
잠 못 드는 밤은 축복 받은 밤. 이라고 했다지요  니체?  가물가물 하네요
암튼. 현안님의 그 이상한 밤과 통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 밤중에 잠이 깨면 얼룩소를 보는게 이제 습관이 되었네요
요즘 얼룩소가 너무 조용해져서 재미가 좀 없어지긴 했지만서도요
그래도 현안님처럼 든든히 지켜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전히 이 공간은 안전하리라 믿습니다  얼룩소의 안방마님? 터줏대감?  ㅎㅎ
그런 별명 붙여드리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글쓰기 모임 응원하면서...
오늘도 바쁘고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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