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7/07
이해심 많으신 양지미 님 정말 멋지시네요. 톱니바퀴처럼 서로가 서로를 지키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이해심이 많으시면 남편 분이 위로 받고 싶어서 매일매일 힘들다고 하겠는데요!? 저는 제가 힘든 부분의 10%도 아내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노래를 좋아해서 조용히 코인 노래방에 가서 실컷 노래 부르고 오고는 하죠.  양지미 님 덕분에 오늘 아내의 등을 두드려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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