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제목부터 완전 공감합니다!
유교특유의 겸손한 언어문화가 가끔씩 자신을 깎아내리는 부정의 언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루시아님 예시처럼 내 탓이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 더워 죽겠다. 혹은 추워 죽겠다' 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울때는 많이 쓰죠.
실제로 더워 죽어갈까요? 아니면 동상이 걸려서 숨이 멎고 있을까요? 강조의 표현이지만 듣는사람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죠.
스스로를 귀하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내뱉는 부정적인 말도 어색해집니다. 내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안다면 타인도 똑같이 대할것입니다.
스스로 사랑할수 있는 힘은 바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도 좋지만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언어는 오히려 듣는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죠.
내 언어를 바꾸면 인생...
유교특유의 겸손한 언어문화가 가끔씩 자신을 깎아내리는 부정의 언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루시아님 예시처럼 내 탓이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 더워 죽겠다. 혹은 추워 죽겠다' 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울때는 많이 쓰죠.
실제로 더워 죽어갈까요? 아니면 동상이 걸려서 숨이 멎고 있을까요? 강조의 표현이지만 듣는사람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죠.
스스로를 귀하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내뱉는 부정적인 말도 어색해집니다. 내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안다면 타인도 똑같이 대할것입니다.
스스로 사랑할수 있는 힘은 바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도 좋지만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언어는 오히려 듣는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죠.
내 언어를 바꾸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