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14
그 마음은 충분히라는 말은 조금 모자랄지모르지만..이해합니다.
전 제가 제일루..자신없는게..영업이네요
남들 앞에서 무언가 어필하고...설명하면서...상대에게..인식을 시켜야한다는 것이..참 어려운일이지요..
무언가 계약을 체결하겠금 .아니면 상품을 구매할수잇게.인지을 시켜야하는데...
저도 저자신을 어떻게...해야하는지..자신없는 부분인네요.
그래도 .그동안 그주제로...연구하고..달려오신분이니...이론과 실전에서 아무런 소득없이 지내오신것은
아닐거라 생각되네요...
그 모든것을 바탕으로...좀더 힘내시구요..
그러다보면...결과가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때을 위해서..힘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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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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