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토끼 · 육아,일상등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2/04/27
축하드려요!

첫째도 어찌저찌 겨우 키운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둘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넷째 출산하셨다는 글을보니 눈에 딱 들어오네요~

하나 낳고도 골골 거리는데

넷째 낳으시고 몸은 어떠신지요..

몸조리 잘 하시고
아이가 너무 예뻐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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