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 " 태어나줘서 고마워! "

김선옥
2022/07/18
브로커를 연출하고 제작한 감독의 이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다. 감독님을 알게 된 영화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다. 우연히 ocn에서 보았던 어렸을 때 그영화내용이 인상적이여서 좋아한 작품이였다.

   최근, 글쓰기 수업을 들으며 다시보니 감독님을 좋아하게 되었다. 작품을 연출력이나, 표현해내는 기법들이 대단했다. 

  한국영화로 볼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역시나 잔잔하면서 울림이 있는 영화로 이어져 끝나고 나서도 생각을 하고, 어느 장면에서 이렇게 왜 연출했을까?라는 고민을 주었다.

  단순하게 재미와 시원함이 아닌, 애잔하면서 잔잔하게 감동을 크게 준다. 그래서 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한다. 

   요즘 영화는 자극적인 장면들을 많이 보여준다. 그래서 나는 이런 영화들이 좋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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