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언론이라는 소리가 요즘처럼 허무하게 들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점점 더 부정적이 되어가는 걸 느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언론이 언론으로써 자기 의무를 다할꺼라는 작은 희망도 지난 선거로 인해 놓아버렸네요...
우리나라 언론은 특히 공중파..그리고 티비에 나오는 모든 언론은 공정성을 가지고 하는 언론은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나.. 거기에 끌려가서 동조하는 사람이나.. 아무 의심없이 보이는것만 믿는것을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하지만.. 누구 말처럼 아는만큼 산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스스로 이렇게 만들어 가는 상황인거 같네요..
그냥 다만 내가 아는 가치 그 진실성을 내가 스스로 증명하고 확인하는 길밖에는 없어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언론이 진정성을...
점점 더 부정적이 되어가는 걸 느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언론이 언론으로써 자기 의무를 다할꺼라는 작은 희망도 지난 선거로 인해 놓아버렸네요...
우리나라 언론은 특히 공중파..그리고 티비에 나오는 모든 언론은 공정성을 가지고 하는 언론은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나.. 거기에 끌려가서 동조하는 사람이나.. 아무 의심없이 보이는것만 믿는것을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하지만.. 누구 말처럼 아는만큼 산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스스로 이렇게 만들어 가는 상황인거 같네요..
그냥 다만 내가 아는 가치 그 진실성을 내가 스스로 증명하고 확인하는 길밖에는 없어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언론이 진정성을...
정치 사회 경제적 여러 국면이 바뀌었지만 가장 보수적으로 바뀌지 않는 곳이 언론계라고 봅니다. 언론인 개개인이 언론이라는 전제, 이들의 가치관 즉 저널리즘이 공공에 기여한다는 전제, 이들을 보호할 테두리가 필요하다는 현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야 해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