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7/18
"느그 아버지 머하시노 ?" 이런 멘트가 생각이 나네요 
씁쓸합니다. 권력은 고래도 춤추게 하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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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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